잠언 묵상 (箴言 默想)
[잠언 18:4]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구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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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내 마음을 나타내는 창이고..
말은, 다른 사람 속에 그려지는 내 모습인가 합니다.
내 마음이 요동치지 않는 깊은 물 같아서
내 말이 진실만을 말하고 진리 안에 있을 때
내 안의 임재하시는 주님께서
그 사랑만 말하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2021. 8. 27 / 늘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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