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절하다.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마가복음 5:6 )
거라사 지방의 더러운 귀신 들린 자의 이야기,
그는 군대라는 많은 귀신이 들린 사람이었는데,
그가 예수님을 알아 보고 달려 와서
[절]하며 말하였습니다.
귀신이 예수님께 절(경배)하였다.
어느 분의 설교에 "귀신도 하나님을 알지만
그들은 하나님께 경배하지 않는다"? 라고
말 하였고 그 말이 옳은 것 같았는데…
오늘 말씀은 귀신도 예수님께 경배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주님을 경배한다는 것은 단지 절하는 것만이
아닐 것입니다.
오늘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내 삶이 달라지고
그분께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하루 되기를
바라고 기대합니다.
……………………..
24. 2. 20. 화 / 늘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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