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6월9일)
사무엘상 20:1~23/ 다윗과 요나단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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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 마음의 소원이 
무엇이든지 내가 너를 위하여 그것을 이루리라"
(삼상20:4)

요나단의 사랑은, ....
우리 주께서 그 제자들이 당할 환란을 미리 보시고
그들을 사랑하여, 이르신 확실한 축복의 말씀과
매우 비슷합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 (요14:13)
.......  .........
자기 목숨보다 더 다윗을 사랑한 요나단의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를 사랑하신, 사랑의 본체이신
주님을 묵상합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온갖 좋은 것으로
주시고자 합니다...
그렇나 우리는 세상의 썪어지고 냄새나는 것만 
귀하다 여기고 엎드려 구합니다....ㅠㅠ

주님, 우리 수준이 그것밖에 안됩니다...
크고, 높고, 넓은 시야로 주께서 기뻐하실 것을 
구하는 오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여, 우리 눈을 열어 놀라운 것을
보게 하여 주소서...할렐루야,,,!!
……………………………………………….
      2022. 6. 9  /  늘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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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6월8일) /
“요나단과 미갈이 다윗을 살리다” (삼상19:1~24) 
 "미갈이 다윗을 창에서 달아 내리매 
그가 피하여 도망하니라"(삼상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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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의 딸 미갈이 다윗을 사랑하여 그가 
위험에 빠졌을 때 그를 구원하게 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미갈은 결국 다윗의 사랑을 
받지 못했는데요, 다윗에 대한 미갈의 잘못도
있었지만 제일 큰 원인은 다윗이 남자답게 
대범하지 못하고, 왕의 딸의 부담과 , 등등
마음으로 아내를 수용하지 못한 것이 아닐까
묵상하며 생각에 잠겨 봅니다... 

주님, 우리 가정도 다툼이 많지만...
내가 남자답게 대범하게 아내를 수용하고 
매사에 사랑의 본을 보이게 하소서...
성령님 나를 틀어 쥐어, 주장하여 주세요.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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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 6월7일 //
사울의 계략 (사무엘상 18:17~30)

 "다윗이 그의 모든 일을 지혜롭게 행하니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니라"(삼상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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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에, 
왜 나는 미련하여 지혜롭게 행하지 못하는 것일까
탄식 하였습니다... 예를 든다면 부동산이나 주식을
투자 할 때 큰 손해를 보는 것은, ...
잘못된 판단을 하면 서도 결과를 보기 전 까지는 
내가 아무리 연구 했지만, 결국 잘못된 판단임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나는 아내와 말하기를, 왜 당신이나 나나
지혜로운 판단을 못 할까? 탄식하였습니다.ㅠㅠ

그래요, 우리가 세상에서는 어리석을 지라도, 
영원한 하나님의 길에는, 우리가 지혜롭게 
되기를 함께 기도 하였습니다...

그랬는데 며칠 전 설교에  "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약1:5)
이 설교 말씀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오늘 묵상은, 다윗이 지혜롭게 행한 것은 하나님이
함께하였기 때문임을 깨닫습니다, 

그래요, 모든 문제의 해결은 하나님과 동행함 이네요.
주님, 오늘도 나와 동행하여 주소서... 할렐루야,,,!!
…………………………….
          2022. 6. 7  /  늘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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