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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은 너무나도 유명한
이야기 이지만,...다윗이 어느날 갑자기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어 겁없이 골리앗과 싸우겠다고
나섰을까요?

성경에서 다윗은 이미 오래전에 하나님이 자기와 
함께 함으로 사자와 곰을 때려잡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형들은, 요셉의 형들처럼, 다윗이 사자와 
곰을 잡았던  무용담을 믿으려 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어떤 날은 곰의 입에서 양새끼를 빼앗아 왔다하고, 
또 어떤 날은  양을 물고 가는 사자를 쫓아가서  
양을 구하여 오고, 만일 그가 달려들 때는 그 수염을
붙잡고 쳐 죽였다고 하니, 그 형들이 당연히
거짓말 쟁이로 미워 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이 자기와 함께 했었음을 
그 형들에게 이해 시키기가  어려웠을 것입니다.

다윗은 장차 다가올 골리앗을 대적하기 전에.....
다니엘은 사자굴과 풀무 불에 들어 가기 전에, 
그들은 이미 자기와 함께하신 하나님을 체험하여
알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사랑하는 자에게 자신을 보이십니다.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14:21)
................

주님,  우리 앞에 버티고 있는 세상이라는 골리앗을
이길 수 있게, 다윗처럼 먼저 주님의 임재를 깨닫고,
또 동행하여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일을 보게하고, 
체험하게 하여 주소서,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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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셋 사람들의 진영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그의 이름은
골리앗이요 가드 사람이라 그의 키는 여섯 규빗
한 뼘이요,...
그 창 자루는 베틀 채 같고 창 날은
철 육백 세겔이며 방패 든 자가
앞서 행하더라.."(삼상17:4,7)

이스라엘 사람들 눈에 보인 골리앗은 키가 3m가
넘는 거인이, 상상 할 수 없이 커다란 병장기를 든
모습은 가히 악마와 같은 모습이었을 것 같습니다.
그들 이스라엘 군병의 실패원인은 골리앗은 눈에
보였으나, 하나님은 보지 못하였습니다.

우리도 세상의 큰, 물결과 넘실 거리는 파도는 보지만,
파도를 점잠케 하시는 하나님은 보지 못합니다....

주님 오늘을 살 때에 앞에 가로 막힌 두려움을 
보지 말고, 우리로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을 구하고
또 보고 알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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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dNefkKXnjg&feature=player_detailpage

 

https://www.youtube.com/watch?v=9NtNdzaXBNk&feature=player_detail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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