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6/18) / 삼상26:1~12
"모든 일은 하나님의 손에 "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치는 것을 여호와께서 금하시나니 너는 그의 머리
곁에 있는 창과 물병만 가지고 가자.."(삼상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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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비록 원수라고 해도, 여호와께서 금하시는
것을 해서는 안된다고 말합니다...
나는 성경에서 금하는 일을 싫어하고
다윗처럼 그 명령을 원수 앞에서까지 따를 수
있을까 묵상에 잠겨 봅니다.
내가 주님의 말씀을 따르지 못한다면 그것은
아직도 주님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내 생명보다 귀하신 말씀을, 지나가는 이야기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면 나의 생명을 길 가에
던져버리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사람이 아닐까?
이 시간 묵상합니다.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빌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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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6. 18 / 늘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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