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평범한 삶 이지만.....
자신의 깊은 곳을 돌아 볼때....그동안 잊고 살았던 문제가 떠오를 때....
가슴이 철렁 하고 내려 앉는 기분이 들때 있잖아요?
가정의 부채가 걱정되어서...
자녀의 문제로 깊이 생각하다가...
자신의 건강 때문에 등 등,
아마도 우리의 삶속에 , 한 두개의 고민은 가지고 있을 겁니다.
나도 그렇습니다.
이런 문제가 있지만 ,,
주님께선 데살로니가 전서5:16절로 말씀하십니다.
항상 기뻐하라...(내가 함께 할 것이니까)
쉬지말고 기도하라...(네가 무얼 하는지 내가 알아야 도울 수 있으니까..)
범사에 감사하라 .....(네 주변의 모든 일들이 결국은 .... 네게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니까....미리 감사해라 )
그러면 그 가슴 철렁한 문제를 한번 기도 하고 잊으면 되는 것인가?
감사하고, 기뻐만 하면 되는가?
내가 해결해야 하고, 노력해야 하는 일은 없는 것일까?
의문이 들게 됩니다.
우리 주님의 뜻이 진정 무엇인지..... 더 이상은 실수가 없어야 하니까요..
우리가 문제해결을 위해 기도해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불의한 재판관... 계속 구함으로 괴롭게해라....
산상보훈.......... 너희는 먼저 그의 의를 구하라...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먼저 아신다.
너희는 중언부언 기도하지 말아라...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시는 분이 아니다...
너희는 골방에서 기도하고...
구한 것은 이미 받은 줄로 여겨라...
내게 큰 문제가 걸려 있다면...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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