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알 수가 없어...
하나님 믿는 사람들,
크리스천 말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람” 의 뜻은
여러 가지 뜻이 있겠지만 결국
예수를 구주로 믿는 사람들이겠지요……
우리는 하나님의 전지전능을 믿습니다.
또 독생자를 버리신 그 크신 사랑을 믿습니다.
또 모든 성경은 크게 볼 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이 듣고 응답하신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날마다 걱정 속에서 사는 걸까요?
그런데 왜 우리는 그분의 뜻을 따라 살지 못할 까요?
우리가 부족하고, 연약할수록 더욱 더 따라야 할 것을?
“우리는 하나님이 필요해” 말 하면서도
“나의 모든 것” 그 분께 먼저 부탁 드리고 맡겨지든 가요?
그 참,
뭔가 잘못되어 있는데
그걸 모르겠어요
…………………………… 2014. 11. 27 / 늘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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