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전 30에 사다

 

" 무죄한 자의 피 흘린 죄를 너희 중에서

제할지니라" (신명기 21:9 )

 

죄를 범한 자의 죄는 속죄 제물을 통하여

죄사함이 이루어져야 하지만, 범죄한 자가

누구인지 모를 때라도, 그 죄를 너희 중에서

죄값을 치러 사함을 받아야 한다고

기록되었네요.

 

그 죄값으로 암송아지가 죽어야 했는데,

제일 가까운 지역의 장로들이 돈을 주고

암송아지를 사야겠지요. 그런데 이러한 일을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한 일" 이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예수님 당시 무지한 유대인들의 장로들은

어린양 같은 예수님을 은 30에 샀습니다....

좀 맞지 않는 엉뚱한 묵상 같기는 하네요...

 

내가 행한 모든 죄를 사할 수 있는

번제물 되신 주님, 그 거룩하신 이름,

주 예수 그리스도 ...

할렐루야!!

……………………………………

     24. 4. 4  /  늘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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