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전 30에 사다
" 무죄한 자의 피 흘린 죄를 너희 중에서
제할지니라" (신명기 21:9 )
죄를 범한 자의 죄는 속죄 제물을 통하여
죄사함이 이루어져야 하지만, 범죄한 자가
누구인지 모를 때라도, 그 죄를 너희 중에서
죄값을 치러 사함을 받아야 한다고
기록되었네요.
그 죄값으로 암송아지가 죽어야 했는데,
제일 가까운 지역의 장로들이 돈을 주고
암송아지를 사야겠지요. 그런데 이러한 일을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한 일" 이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예수님 당시 무지한 유대인들의 장로들은
어린양 같은 예수님을 은 30에 샀습니다....
좀 맞지 않는 엉뚱한 묵상 같기는 하네요...
내가 행한 모든 죄를 사할 수 있는
번제물 되신 주님, 그 거룩하신 이름,
주 예수 그리스도 ...
할렐루야!!
……………………………………
24. 4. 4 / 늘감사
'묵상과 나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사랑 받으려면…. (0) | 2024.04.13 |
---|---|
모두 죽여라? (0) | 2024.04.13 |
능력 주세요 (0) | 2024.04.13 |
입 맞추니... (0) | 2024.04.13 |
Sign / 입 맞추다. (0) | 2024.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