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가복음 13:31 )

 

예수께서 계속해서 말세에 일어날 징조와 때에

관하여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때문에 "너희는 깨어 있으라 "라고 세번이나

반복하여 경고하십니다.

말세의 그 날이 하루나 한달이 라고 생각되어

그 때가 되면, 깨어 있어야겠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징조가 여러 곳에서 나타나니 이미 말세에 들어왔고

10년 일지 100년 일지 모르지만 말세의 최종 마지막

날을 향하여 달려 간다고 생각해봅니다....

 

어떻게 하여야 깨어 있는 삶이 될까?

제발, 제발, 제발, 깨어 있으라 하시니 주여 내가

깨어 있기를 원합니다.

[마지막 날에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주님의 말씀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주님의 말씀으로 깨어 있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이 내 삶의 중심이 되게 하소서

기도합니다

……………………

24. 3. 21  / 늘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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