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후의 바통터치

"욥이 자신을 의인으로 여기므로 그 세 사람이
말을 그치니" (욥기 32:1 )

욥의 3 친구들은 하나님은 이런 분이시라 말하며,
네가 이러 저러한 악한 일을 하지 않았겠느냐 ..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할 때에, 
욥은 여러 말로 자신의 의로움을 이야기 하였고...
 "내가 내 눈과 약속하였나니 어찌 처녀를 
주목하랴"....이 말에 그들은 KO패 당하지 않았을까?

욥은 마음속의 범죄라도 짓지 않았다고 한 
그 의로움에 두 손 든 것은 아닐까 묵상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그들은 이해 할 수 없었는데... 32장에는 엘리후가
바통터치 하고 있네요...
누구라도 어떠한 약점이 보이드라도 내가 
하나님 되어 판단하지 말아야 함을 묵상합니다...
모든 일을, 너무 나도 빈약한 내 틀에 마추어 
판단함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어리석겠어요..
   ………………….
           23/12/9 /토    / 늘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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