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한마디면 모든 것이 통한다고?

                  

           ****  믿음의 어원과 믿음에 대한 신학적인 것은 문외한이 함부로 말할수 없어서 <에스라하우스/ 노우호목사> 노우호목사님 칼럼에서

             인용하였으며 분량을 줄이기 위해 내용중 일부를 편집중에 삭제만 하였음을 밝혀둡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믿음]이란 단어는 구약성경에 나오는
           하박국 2장 4절b에 나오는 [에무나]라는 단어를 사도 바울이 그의 서신속에 인용할 때
           이를 피스티스로 번역하였고 한국교회가 이를 [믿음]으로만 하면서부터
           이런저런 오해와 왜곡이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합 2:0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 말은 당시에 예루살렘의 포위하고 사람들을 잡아가는 바벨론 사람들을 두려워 하던 하박국 선지자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 바벨론 사람들의 마음은 교만하고 정직하지 못하기 때문에 머지 않아 멸망을

당하게 될 것이나 반대로 예루살렘 성 안에 있는 사람들 중에 진정으로 의인이 있다면 그 의인은 틀림없이

[에무나]로 말마암아 살리라 하는 말씀을 하신 것이다.

이 때 이 말씀의 의미는 우리가 소위 말하는  믿음으로써 의롭다하심을 받는다는 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본문이 말하는 것은 먼저 의인으로 인정된 사람의 에무나 즉 착하고 충성되고 진실하고 성실하면 정직하고

겸손한 의인이라면 그의 그 착하고 충성되고 진실하고 성실하며 정직한 그 성품으로 인하여 죽임을 당하지 않고

살아 남으리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었다.

                이 구절을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세 번씩이나인용을 했다.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갈 3:11)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히 10:38)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구약 성경 하박국 2:4절에서 사용된 단어 [에무나]를 바울이 번역할 때 
                   [피스티스]로만 번역하면서 오해와 왜곡이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우리 말로 번역할 때도 [믿음]으로 번역된 이 [에무나]라는 낱말은 그 의미가 본래
                  [착하고, 충성되고, 진실하고, 성실하고, 정직하다] 등의 의미를 담고 있는 단어였다.
                  우리가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 [은혜로 구원받게 된다]하는 말씀은 진리다.
                  그러나 [오직 믿음으로]구원을 받게 된다는 말은 논의의 여지가 남아 있다.

   

                  만약 기독교가 처음부터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라고 번역하지 않고 다음과 같이
                  번역하여 바르게 가르쳐 왔다면 우리 기독교는 참 아름다운 모습으로 교육되었을 것이다.
                              의인은 그 충성됨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의인은 그 진실함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의인은 그 성실함으로 말마암아 살리라
                              의인은 그 신실함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의인은 그 선량함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의인은 그 정직함으로 말미암이 살리라
                              의인은 그 견실함으로 말이암아 살리라
                      

 

                  처음부터 기독교가 그 구절을 위와 같이 번역하고 가르쳐 왔다면 우리 기독교는 지금과는

                  그 동안 우리는 믿음으로써 구원을 받는다고 금과옥조처럼 되뇌이며 살아 왔다.
                 믿음도 구원도 우리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구절도 자주 인용한다.
                 믿음이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라는 말씀도 자주 인용한다.
                 택한 백성이란 말씀 역시 심심찮게 들을 수 있는 말씀이다.

                구약 성경에서는 [믿음으로 살리라]고 한 말씀이 딱 한 번 나온다.
                하박국서 2장 4b에서 "의인은 [에무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신 말씀 뿐이다.
                그러나 이 말씀도 앞뒤 문맥을 잘 살펴 보면 우리가 믿는 것과는 다른 말이었다.
                         하박국이 볼 때 악한 바벨론 사람들이 와서 의로운 사람들까지 다 죽이고 있다고 했을 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의로운 사람은 진실과 성실로 말마암아 죽지 않고 살리라"하고
               말씀하신 것 뿐이었다. 그 말씀을 가지고 믿음으로써 의롭다함을 얻고 죄사람을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해석을 할 수가 없는 말씀이었다
.
                하박국서 2장 4절에 나오는 "믿음으로"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에무나]였다.
[에무나]
라는 단어를 번역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이해하고 있었는지
이브리어 성경에서 조사하여 파악한 결과는 대략 다음과 같다.


"의인은 그 성실함과 충성됨(에무나)으로 살리라.!"
 
[에무나]대한 번역을 살펴 본 대로는 다음과 같다.
구약 성경 검색결과 [에무]라는 단어는 49회 등장한다.
그러나 이 말은 믿음으로 번역한 경우는 단 한번 밖에 없다.
대부분의 경우에 믿음으로 번역하지 않았고 성실과 진실로 번역되었다.

출애 17:12, 내려오지 아니했다(were steady)
신명 32:04, 진실(of truth ; of faithfulness)
삼상 26:23, 신실을 (his faithfulness)
왕하 12:15, 성실히(faithfully)
왕하 22:07, 진실함(faithfully)
대상 09:22, 맡긴자(in their office trust)
대상 09:26, 긴요한 직분을(were in their set office trust)
대상 09:31, 맡았으며 (had the set office)
대하 19:09, 충의(faithfully)
대하 31:12, 성심(they faithfully
대하 31:15, 직임을 맡아(in their set office)
대하 31:18, 충실히 그 직분을 다하는 자며(for in their set office)
대하 34:12, 진실히(faithfully)
시편 33:04, 진실하시도다(are done in trust)
시편 36:06, 성실하심이(and thy faithfulness)
시편 37:03, 그의 성실로(and verily)
시편 40:11, 주의 성실과(thy faithfulness)
시편 88:12, 주의 성실하심을(thy faithfulness)
시편 89:01, 주의 성실하심을(thy faithfulness)
시편 89:02, 주의 성실하심을(thy faithfulness)
시편 89:05, 주의 성실하심을(thy faithfulness)
시편 89:08, 주의 성실하심을(thy faithfulness)
시편 89:24, 나의 성실하심을(my faithfulness)
시편 89:33, 나의 성실하심을(my faithfulness)
시편 89:49, 주의 성실하심으로(in thy faithfulness)
시편 92:03,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and thy faithfulness)
시편 96:13, 그의 진실하심으로(with his truth)
시편 98:03, 성실하심을(and his truth)
시편 100:05, 그의 성실하심이(and his truth)
시편 119:30, 성실한(of truth)
시편 119:75, 성실하심(of truth)
시편 119:86, 신실하니이다(are faithful)
시편 119:90, 성실하심은(thy faithfulness)
시편 119:138, 성실하도소이다(faithful)
시편 143:01, 진실(faithfulness)
잠언 12:17, 진리(truth)
잠언 12:22, 진실히(truly)
잠언 28:20, 충성된(faithful)
사야 11:05, 성실로(faithfulness)
사야 25:01, 성실함과(faithfulness)
사야 33:06, 평안함이(be the stability)
사야 59:04, 진리(truth)
예렘 05:01, 진리(the truth)
예렘 05:03, 성실(truth)
예렘 07:28, 진실(truth)
예렘 09:03, 진실(truth)
애가 03:23, 성실(faithfulness)
호세 02:22, 진실함으로(faithfulness)
하박 02:04, 믿음으로(by his faith) 여기 한 번만 믿음으로 번역하였다

                         사도 바울은 구약성경 에나오는 [에무나]를 번역할 때 피스티스로 번역했다.
                          신약성경에서는 하박국 2징 4b을 헬라어로 번역하여 인용한 사례가 3 번이 있다.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갈 3:11)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히 10:38)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사도 바울이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는 말씀을 인용한 것은 위와 같이 세 번이었다.

                         이를 영어로는 세 번 다 faith 번역을 했습니다. 한 번도 believe나 belief 로 번역하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나라 성도들이 인식하는 [믿음]이란 단어가 성도들의 의식 속에 심어질 때는 Faith라는

                         의미 보다는 항상 believe나 belief 로 인식되고 있다.

                        구역 성경에서 [에무나]의 진의는 진실과 성실과 정직과 충성이란 의미를 담고 있었다.
                        이른 헬라어로 번역할 때에 [피스티스]로 번역하였고 피스티스 역시 신뢰와 함께
                        진실과 성실 충성의 의미를 담고 있는 말이었다. 

                        영어로 번역할 때로 언제나 faith, faithfulness 로 번역하였고
                        이 말도 역시 신뢰와 진실 성실 정직 충성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문제는 우리말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믿음 믿는다 등으로 번역이 되었는데
                        이는 추상 명사형과 동사로 번역하면서 believe나 belief 와 같은 의미로 인식되었다.

                        언어라는 것이 참으로 미묘한 것이어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전해진 믿음이란 말 속에는
                        진실과 성실과 정직과 충성과 같은 의미는 거의 찾아 볼 수가 없게 되었다.
                        이렇게 사용된 [에무나]라는 단어의 어근은 [아만]이었다.


                               아만에서 아멘이 나왔고 [에무나]로 파생되었는데 이들 단어, 즉 "아만, 아멘, 에무나
                               등의 단어를 [믿음]으로 번역되는 것이 아니고 "신실하다, 충성되다, 성실하다, 굳게서다, 확실하다,
                               보전되다, 확실하다, 등으로 번역되었다. 
                               따라서 믿음이란 말을 명사형으로 번역하려면 [신앙]으로 번역해야 맞다.
                               만약 동사형으로는 [우러러 신뢰하다]로 번역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을 우러러 신뢰하는 사람이라면 그의 성품이
                               착하고 정직하고 충성되고 진실해야 하고 성실하고 견고해야 한다.

 

 

                우리 중에 그 누구도 율법의 행위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하다.
                율법의 행위라는 것은 억지로라도 행할 수가 있고 외식으로 행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은 그 사람의 행위만 보시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비록 원죄로 말미암아 타락한 존재라할지라도 그 사람의 성품 곧 중심을 보시고 그 사람의 중심이 정직하고

 진실하고 성실하며 충성된 사람인지를 보신다.
               행위(doing)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그 존재(being)의 성품을 보시는 것이다.
                   (고전4:1~2)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사람을 평가할 때 그의 학벌이나 그의 직분이나 그의 외모나
              외적인 어떤 것을 볼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얼마나 충성스러운가를 보아야 한다.

               따라서 성품의 변화가 없고 삶의 변화가 없으며 
게으르고 불의하고 불성실하고 악하고 교활하고 사특한 사람들이라면
            아무리 교회에서 사람들의 눈을 속이고  중직을 맡아 있다고 해도 결코 구원에 이르지 못하게 될 것은 자명하다.

             최후의 심판이 있는 이유도 가짜 신앙이 많기 때문이다.

             [아만]이란 단어는 구약성경에서 검색 결과 102번 사용되었다.
             이 단어를 번역할 때 문맥에 따라서 믿음이라고 번역한 경우도 더러 있지만
           대부분 성실, 진실, 충성, 견고, 양육, 신실, 오래되다, 확신, 양육자,충실한, 세우심, 든든한, 유모, 보전되다,

          확실하게, 교육하다, 견고하다, 굳게 하다, 신뢰하다, 충성됨, 충직, 바라다, 의지하다,머물러서다, 단단한, 등의 뜻으로 번역되었다.

[아멘]이란 단어는 구약성경의 검색 결과 24번 사용되었다.
          그 뜻은 정말로, 진실로, 그렇다면 할 수 없지! 등의 뜻이다.
        

                    따라서 우리가 너무 쉽게 믿음으로써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 말도
             그리 쉽게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다.
             자비로우시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우리들처럼 시덥잖게 믿는 믿음만 있다고

             영원한 구원을 베풀어 주실 것인가 생각을 해 보아야 한다.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는 사람들이나 입으로만 믿습니다! 믿습니다!를 되뇌이는 
             소위 기독교인들이 구원의 반열에 설 수 있을 것인지는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모세의 신앙은 충성됨으로 나타났다 ! (민 12:07)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믿음이 아니라)이라
           (히 03:02) 저가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충성하시기(믿은 것이 아니라)를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으니
           (히 03:05)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믿음이 아니라 충성)하였고

         다윗의 신앙은 정직과 성실로 나타났다.
           (왕상 03:06) 솔로몬이 가로되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의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저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주께서 또 저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예비하시고 오늘날과 같이 저의 위에 앉을

            아들을 저에게 주셨나이다

             (왕상 14:08) 나라를 다윗의 집에서 찢어 내어 네게 주었거늘 너는 내 종 다윗이 나의 명령을 지켜 전심으로 나를 좇으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만 행하였음과 같지 아니하고
            (왕상 15:05) 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고
                              자기에게 명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
             (왕하 18:03)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왕하 22:02)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그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
              (시편 17:01) (다윗의 기도) 여호와여 정직함을 들으소서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하소서 
                                 거짓되지 않은 입술에서 나오는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

 


             최후의 심판에서 듣게 될 판결문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최후의 심판에서는 그의 믿음을 보시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성품과 충성됨을 보신다는 것이 확실하다.

              (마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마 25: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사람들은 언제나 충성된[성실하고 진실하고 신실하고 정직한] 사람들이었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착하고 충성된 성품을 가진 사랍들 뿐이었다.
              (민 12:7)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

              (느 7:2) 내 아우 하나니와 영문의 관원 하나냐로 함께 예루살렘을 다스리게 하였는데 하나냐는 위인이 충성되어

                         하나님을 경외함이 무리에서 뛰어난 자라...

              (느 9:8) 그 마음이 주 앞에서 충성됨을 보시고 더불어 언약을 세우사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여부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의 땅을 그 씨에게 주리라 하시더니...
              (시 101:6) 내 눈이 이 땅의 충성된 자를 살펴 나와 함께 거하게 하리니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가 나를 수종하리로다
              (마 24: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눅 16:11)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눅 16:12)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눅 19:17)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고전 4: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갈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딤전 1: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히 3:6)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계 1: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계 2:10)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 3: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 노우호 목사님 칼럼에서 퍼옴 2013.10.10 .........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시대가 무엇이 악하다는 거지?   (0) 2013.10.14
뭐 내가 가짜라고?  (0) 2013.10.13
믿음에 대한 오해 .... (3)  (0) 2013.10.09
믿음에 대한 오해... (2)  (0) 2013.10.09
믿음에 대한 오해 (1)  (0) 2013.10.0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