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9일 /묵상/ 출8:21]

네번째 파리 재앙 때부터  바로의 백성과 하나님의 백성을 구별하여
재앙이 나타났습니다. 

세상이 혼란하더라도 하나님의 백성은 그 안에서 평안을
누릴 수 있어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구별 하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오늘 내가, 나의 삶 속에서 ....
세상과 구별되어 거룩한 삶을 살고 있으면 
날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줄 믿습니다...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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