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2일 /묵상/ 출10:1 ]
"바로"의 고집으로 그 백성의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었지만
"바로"가 자기의 뜻을 굽히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가 가는 길이 맞지 않다고 해도,
우리는 관성에 의해 그냥 계속 가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내 자신이 고치고 돌아서야 할 것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는 하루 되겠습니다
[ 4월 22일 /묵상/ 출10:1 ]
"바로"의 고집으로 그 백성의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었지만
"바로"가 자기의 뜻을 굽히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가 가는 길이 맞지 않다고 해도,
우리는 관성에 의해 그냥 계속 가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내 자신이 고치고 돌아서야 할 것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는 하루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