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천년송 마을에서 (남원시 산내면 와운길)

유다의 배반

 

가룟유다는 12제자중 하나로 그의 행적을 기록한

것이 많지 않습니다., 예수께 드린 깨뜨린 옥합을

보고, 300 데나리온에 팔지 않고 허비 하였느냐?

마리아를 질책하였고,

최후의 만찬 중, 예수께서 나를 팔자가 있다고 하니

의뭉스럽게 "...내니이까?"

하고 말하였다....

 

유다가 예수가 누구인지 잡으러 온 사람들에게

예수와 입 맞춤으로 신호만 준 것으로 알았는데

 

요19장에는 유다는 은 30을 받기 위하여 군대와,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 들에게서 얻은

아랫사람들을 데리고 등과, 횃불과, 무기를 가지고

자기가 대장이 되어 직접 예수를 잡으려고

동산으로 찾아왔다.

 

이 얼마나 뻔뻔한 일인가.....

예수님의 마음은 어떻 하셨을까?

…………………………

   2011. 11. 10  / 느을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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