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6월9일)
사무엘상 20:1~23/ 다윗과 요나단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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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 마음의 소원이
무엇이든지 내가 너를 위하여 그것을 이루리라"
(삼상20:4)
요나단의 사랑은, ....
우리 주께서 그 제자들이 당할 환란을 미리 보시고
그들을 사랑하여, 이르신 확실한 축복의 말씀과
매우 비슷합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 (요14:13)
....... .........
자기 목숨보다 더 다윗을 사랑한 요나단의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를 사랑하신, 사랑의 본체이신
주님을 묵상합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온갖 좋은 것으로
주시고자 합니다...
그렇나 우리는 세상의 썪어지고 냄새나는 것만
귀하다 여기고 엎드려 구합니다....ㅠㅠ
주님, 우리 수준이 그것밖에 안됩니다...
크고, 높고, 넓은 시야로 주께서 기뻐하실 것을
구하는 오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여, 우리 눈을 열어 놀라운 것을
보게 하여 주소서...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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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9 / 늘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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