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6월8일) /
“요나단과 미갈이 다윗을 살리다” (삼상19:1~24)
"미갈이 다윗을 창에서 달아 내리매
그가 피하여 도망하니라"(삼상 19:12)
-------------------- ---------------------------
사울의 딸 미갈이 다윗을 사랑하여 그가
위험에 빠졌을 때 그를 구원하게 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미갈은 결국 다윗의 사랑을
받지 못했는데요, 다윗에 대한 미갈의 잘못도
있었지만 제일 큰 원인은 다윗이 남자답게
대범하지 못하고, 왕의 딸의 부담과 , 등등
마음으로 아내를 수용하지 못한 것이 아닐까
묵상하며 생각에 잠겨 봅니다...
주님, 우리 가정도 다툼이 많지만...
내가 남자답게 대범하게 아내를 수용하고
매사에 사랑의 본을 보이게 하소서...
성령님 나를 틀어 쥐어, 주장하여 주세요.
할렐루야....!!
'묵상과 나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윗의 고난 (0) | 2022.06.12 |
---|---|
사랑하면 주고 싶다... (0) | 2022.06.09 |
만약 내가, 지혜가 없다면,,, (0) | 2022.06.07 |
다윗은 (0) | 2022.06.04 |
골리앗을 보지 말고.../ (0) | 2022.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