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5장1절/ 묵상 (9/30)
[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내게 예물을 가져오라 하고, 기쁜 마음으로
내는 자가 내게 바치는 모든 것을
너희는 받을지니라. ]
-----------------------------------------------------------------------
이집트를 탈출하여 광야에서 생활 할 때 성소을
짓기 위해서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성소에 쓸 물건을 "기쁨으로 내는 자"의 것을
받으라 하십니다.
생각해 보면, 그들이 가지고 있는 금과, 은과,
홍색실과.... 이런 것들이 광야에 사는 그들이
어디에서 났겠어요?
출애굽 할 때 하나님의 역사로 애굽인에게
은혜를 입게 하심으로 거저 받은 것들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이든지
먼저 주시는 분이고, 또 기쁜 마음으로 드리는 것을
받으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
2021. 9. 30 / 늘감사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깐만, 교회는 꼭 가야 해? (0) | 2022.05.17 |
---|---|
그깟 일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0) | 2021.11.12 |
마리아는 예수님께 향유를 부은 것이 아니다 (0) | 2021.09.13 |
말은 마음의 창 입니다. (0) | 2021.08.27 |
솔로몬의 일천번제 (0) | 2021.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