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떼목장

 

 

 

 

 

 

 

      안반데기

 

 

 

 

 

 

 

 

   양들은 정말 온순한 동물이데요~~~ㅋㅋ

 

 

 

 

 

     오죽헌의 한옥들~

 

   오죽헌은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막 다닐때 처음 갔었는데 .....

    세월이 무심도하지 그때가 언제인데 지금도, 모든 것이 다 그대로 였습니다.

    다만,  바로 윗쪽, 이이 (율곡)의 동상은  새로 설치되었더군요....

 

 

 

 

 

 

          양떼목장은 계절에 관계없이 아름다운 명소입니다.

 

 

      양떼목장...... 스위스의 풍경처럼 아름다웠습니다.

       웃겨~ 스위스를 가보기나 한건가? ...ㅋㅋ

       스위스라고 별게 있겠어요?

       산이 좀더 가파르고....... 초지가 좀더 크고 삼각형 집들이 있는 곳이겠지요

       사실 다녀 온지 몇년 지났지만, 벌써

        영화속에서 본 것처럼~~~ 아련한 추억에 불과하지요...

       다시 말해서 아무리 좋은 곳을 경험 했어도 며칠 지나면

       추억 속으로 잊혀지기 마련입니다.

       예전에 가본 곳이었지?  .....할 뿐,

       이미 그때의 감동과 현실은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모든 여행이 그렇겠지요?

       하긴,  어디 여행 뿐이겠어요?

       우리 인생이, 나그네 처럼 그렇겠지요....

        ...............

                  2015/09/13   늘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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