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묵상 10월 23일 (목)
“이 모든 일이 끝나매 거기에 있는 이스라엘 무리가 나가서 유다 여러 성읍에 이르러 주상들을 깨뜨리며…. (역대하 31:1)
히스기야의 개혁은 제사장과 레위인들을 정결케 하고, 유월절을 회복시키고, 백성들을 정결케하고 제사장의 반열을 정하고 십일조와 헌물을 규정하는 등 여러 일을 실시하였는데 그 중에서 유월절을 지키려고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유다 각 성읍의 바알과 아세라상과 제단들을 제거하고 돌아갔습니다.
왜 이스라엘 사람들이 남의 나라(지파)유다 여러 성읍들의 우상을 척결한 것일까??
아마도 자기들의 성읍에 있는 우상과 제단과 기물들을 스스로 제거하기에는 아깝기도 하고, 그 우상으로 생계가 달린 특별한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고, 우상을 제거하는 데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모든 우상과 제단을 제거하기 어려웠을 것임을 히스기야가 간파하고 신앙에 철저하고 성결된 유월절에 참여한 그들로 이 일을 감당하게 하였거나, 혹은 여호와께서 감동을 주어 그들이 이 일을 행하였는지 모르지만, 암튼 약 200년을 지켜온 우상을 척결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란 뜻입니다.
유월절에 참여한 이스라엘 사람들은 올 때부터 이미 정결한 자들이었을 것입니다. 때문에 두려움이 없이 이 우상들을 척결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요?
내가 하나님 앞에서 무엇인가 할 수 있으려면 스스로 먼저 정결한 자가 되어야 함을 깨닫습니다. 할렐루야!!
………………….25. 10. 23 / 늘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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