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내가 오늘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신명기 11:26 )
우리 앞에 복과 저주가 있지만... 우리는 열심히
일만 하면, 정직하게 살기만 하면, 훌륭한 교육만
받으면, 재수가 좋으면 복을 받아 행복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본문 말씀에 우리에게 명확하게 복과 저주의 길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
아니라....창조주 하나님께서 정해 놓은 두개의 길은
변할 수 없는 진리일 것임으로 세상의 상식과,
나의 생각을 버리고....
"내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섬기면...."복을 받게 될 거라는 그 진리를
우리에게 알려주십니다.
감사 합니다
주여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내가 주의 법을 사랑하여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기뻐하겠습니다.. 할렐루야..!!
………………….
24.1.24.수 / 늘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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