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벌이 전투에 참여하다.
"너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곧 크고 두려운 하나님이 너희 중에
계심이니라" (신명기 7:21 )
우리의 하나님, 곧 크고 두려운 하나님께서 우리
중에 계시니 너희는 그 출애굽 할 때의 표적과
기사와 강한 손과 펴신 팔과 큰 두려움으로
행하신 그 때를 기억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고
싶은 것일까? 크고 두려운 하나님을 실제로
알아야 하지만 만약 너희가 그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켜 행하면 너희가 그렇게 원하고
바라는 복을 넘치게 줄 것이다....
그런데 생각해 보아라 오늘 네가 두려워하고
염려하는 것이 무엇이냐?
그의 명령과 법도를 지키는 일보다 우선 급하고
중요한 것이 있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 있느냐?
들의 백합화를 보아라 공중의 새를 보아라...
그러므로 너는 나의 능력을 지금 이 순간과
연결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
세상의 만물이 주님이 만드신 주님의 도구
입니다...왕벌이 나와서 그들의 대적을 쫓아
냈다면...세상의 움직이는 모든 것이 주님의
명령으로 나를 호위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 두려워할 이는 주님 밖에 없습니다..
나의 모든 염려는 주님을 바로 알지 못함 임을
고백합니다.
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나의 마음을 열어 주소서...묵상하며 기도합니다.
……………………..
24. 1.17.수 / 늘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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