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작년부터 계획한 것이어서
범위를 줄여서 가족만 휴가를 떠나게 되었다.
숙소는 트윈트리풀빌라로 제주에서 20분 거리의
서쪽의 애월읍 산간에 있는 조용한 빌라로 어린이가
즐길 수 있는 실내 수영장, 장난감 등이 잘 구비되어 있었다
특히 정원이 잘 가꾸어져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고
주인 아주머니의 친절함이 돋보였다.
곽지해수욕장은 20분 거리에 있었는데 아직 물이 차가운 데도
많은 사람이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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