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넣어도 아푸지 않을 손자를 보면서 ...
내가 이처럼 사랑하는데, 하나님도 나를 이렇게 사랑하실까?
생각해 봅니다....
사랑의 본체이신 하나님 인데, 100배 1,000배 더 사랑이 많으신 분인데,
내 안에 조그마한 사랑이라는 특별한 개념을 넣어 주신 분인데...
그 작은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비교 해봅니다...
그래도 내 손주 사랑이 더 클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탕자의 비유를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따뜻하고, 부자고, 자애로운, 탕자 아버지를
보여 주면서 내게 말씀하신것 같습니다...
"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요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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