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지의 왕버드나무는 아직 어린 잎으로 풍성한 초록이 부족하였으나...
경산 반곡지는 ....적기라고 할 많큼 풍성한 5월의 여왕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경주에서 이제 집으로 떠나는 길에 가다보니...
황금시간은 다 지나가고 11시가 되어서야 도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