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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셋 사람들의 진영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그의 이름은
골리앗이요 가드 사람이라 그의 키는 여섯 규빗
한 뼘이요,...
그 창 자루는 베틀 채 같고 창 날은
철 육백 세겔이며 방패 든 자가
앞서 행하더라.."(삼상17:4,7)

이스라엘 사람들 눈에 보인 골리앗은 키가 3m가
넘는 거인이, 상상 할 수 없이 커다란 병장기를 든
모습은 가히 악마와 같은 모습이었을 것 같습니다.
그들 이스라엘 군병의 실패원인은 골리앗은 눈에
보였으나, 하나님은 보지 못하였습니다.

우리도 세상의 큰, 물결과 넘실 거리는 파도는 보지만,
파도를 점잠케 하시는 하나님은 보지 못합니다....

주님 오늘을 살 때에 앞에 가로 막힌 두려움을 
보지 말고, 우리로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을 구하고
또 보고 알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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