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있는 연못의, 반영사진을 정상으로 돌려 봅니다.







   환영( 幻影 )을 담아오다....!!!


     집에와서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물속 그림자에 사람의 환영이 나타났습니다..

     그 부근에 반사되어 비칠 위치를 아무리 보아도 아무도 없는데요....

     그 순간 쏘름이 ...으스스 ....

      절대, 편집, 삽질 아닙니다.....ㅠㅠ

      ...... 잠 못잘 뻔 하였습니다.....ㅎ



                  사진을 확대하여 찾았더니 의외로 아주 윗쪽에 

               카메라 맨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반영 부근의 아랫쪽만 살펴보니 찾을 수 없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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