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실수했다?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에
한 번 들어가되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히9:7)
대제사장이 1년에 한번 지성소에 들어갑니다,
그 이유는 모든 백성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
하나님 앞에 서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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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이 범죄한 후 하나님의 소리에 두려워하여
그의 낯을 보지 못하고 나무 사이에 숨었습니다...
아담이 하나님의 낯을 볼 수 없음으로
불행의 시작이 된 것이 아닐까? 묵상해 봅니다.
하나님께서 최고 걸작품으로 인간을 만들었지만
하나님께서 아담 안에 들어 가시거나, 아담이
하나님 안에 들어 갔다는 기록은
찾을 수 없습니다...
때문에 순진한 아담이 꾀임에 빠진 것은 아닐까?
그래서 인지 하나님께서 손수 우리의 죄를
해결하시고, 나를 부르셔서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 하리라 (요15:4)말씀 하십니다.
주님, 나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내 안에 오셔서 나를 주장하여 주소서,
나를 운전하여 주소서 기도합니다, 아멘,,,,!!
2023. 3. 15 / 늘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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